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광복절 특사/훈풍 부는 당·청 등

입력 2016-08-12 16:04 수정 2016-08-12 16: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정치현장 시작하겠습니다. 오늘(12일) 오전 특별사면이 이뤄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기업인으로서는 CJ의 이재현 회장만 된거죠?


▶ 광복절 특사
- 유력 정치·기업인 대거 제외

▶ 훈풍 부는 당·청
- '누진제 완화' 이정현용 선물?

▶ 환상의 복식조?
- '주거니 받거니' 누진제 완화

▶ '독박' 이정현
- '내겐 너무 충실한 복심'?

▶ 나홀로 민생투어
- 패장 김무성의 '속타는 여름'

▶ 스킨십 정치
- '문재인을 나의 품안에'

▶ 노무현 마케팅
- 더민주 전대 '친노·친문 바라기'

▶ 고개 드는 잠룡들
- '대선주자 행보' 나서나

관련기사

박 대통령 특사 포인트 '국민화합'…특권층 배제 '원칙' 유지 광복절 특사 운전면허 관련 행정처분 142만명 '특별 감면' 박 대통령, '누진제 개편' 즉각 화답…우병우 문제는? "당·청은 하나" 새로운 밀월관계 시작?…야당은 경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