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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대우조선 비리/두 얼굴의 소방관

입력 2016-08-11 16:27 수정 2016-08-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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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현장 시작하겠습니다. 리포트에서 들으셨다시피,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으로까지 확대됐다는 것 아닙니까?


▶ 대우조선 비리
- 남상태·민유성 '연임로비 의혹'
- 민유성의 '수상한' 가족회사

▶ 두 얼굴의 소방관
- 살인·방화까지…소방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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