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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누진제 논란/신입환영식 폭행

입력 2016-08-10 16:59 수정 2016-08-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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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현장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전기요금 누진제 문제로 정말 논란이 많습니다. 그런데 산업부가 어제(9일)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벽걸이형 에어컨을 8시간 사용하거나 스탠드형 에어컨을 4시간 사용해도 월 요금이 10만 원이 넘지 않는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에너지연구원의 발표와는 내용이 달라서, 과연 이게 어떻게 된 건지 알아봐야겠습니다.

▶ 누진제 논란
- "요금폭탄 과장" 진실은?
- 꿈적 안하는 산업부, 뒷배경은?

▶ 신입환영식 폭행
- '신입이 버릇없다' 전치 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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