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박지원 위원장 "대통령 말만 국론 아냐…위험한 발상"
입력 2016-08-08 13:27
수정 2016-08-08 13:28
"야당과 국민의 의견도 국론"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야당과 국민의 의견도 국론"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사드 배치 논란과 관련해 '초당적 협력'을 당부한 것과 관련 "대통령 말씀만 국론이 아니다"라고 맞받았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당과 국민의 의견도 국론이다. 사드 배치는 대통령이 정하라 하면 국론이 통일된 것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그렇게 청와대에서 대통령까지 나와서 결론을 내려버리면 어떻게 되는가"라며 "그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가안보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내부분열을 가중시키지 않고, 초당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국민을 대신해서 권한을 위임받은 정치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사드 관련 국론 통일을 강조한 바 있다.
(뉴시스)
관련
기사
'사드 결정' 한 달 지났지만 후속조치 지지부진
더민주 초선의원들 중국行…"반 사드 역풍" 우려 목소리
박지원 "청와대, 중국 비난은 한판하자는 선전포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