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회현장] '열'받는 누진제/드들강 살인/또 안전불감증

입력 2016-08-08 16:2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오늘(8일) 사회현장은, 박광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노영희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리포트에서 보셨다시피, '누진제' 때문에 소송하는 사람들까지 생겼습니다. 이런 소송은 처음입니까, 아니면 이전에 있었습니까?

▶ '열'받는 누진제
- '전기료 폭탄' 집단소송까지
- 안 고치나 못 고치나

▶ '드들강 살인사건' 이번엔 잡나?
- '15년 미궁' 기막힌 사연

▶ 또 안전불감증
- '열어도 열리지 않는' 구급차
- 570명 참가, 구급차는 1대뿐

관련기사

'전기료 폭탄' 불만…'가정용에만 누진제' 소송 잇따라 방심했다 '요금 폭탄'…가정용 전기만 '누진제' 논란 '장기미제' 드들강 살인 사건, 15년 만에 재판 받는다 '살인 질주' 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 뇌전증 때문? 여수 가막만 '전국바다수영대회' 사망사고 수사 본격화 잠실대교서 30대 남성 투신…50분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