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어제 서울 최고 35.7도 '첫 폭염경보'…오늘 더 덥다
입력 2016-08-05 09:5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어제(4일) 서울의 기온이 35.7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은 더 덥다고 하는데요. 더위를 식혀줄 소나기도 당분간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유한울 기자입니다.
[기자]
땡볕 아래 달궈진 선로, 온도계로 재보니 순식간에 55도 안팎까지 오릅니다.
현장 직원들은 한층 더 분주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조수현 선임 시설관리장/코레일 광역시설반 : 열기가 뜨거우면 레일이 늘어나서 자꾸만 옆으로 나가려고 하는 힘이 있어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물을 뿌리는데…]
서울은 기온이 35.7도까지 올라가면서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경기도도 31개 시군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절반 이상에서는 오존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우리나라로 내려온 중국 북부의 뜨거운 공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대기 상·하층의 찬 공기와 더운 공기가 충돌하면서 대기 불안정으로 흐리고 무더웠지만, 대기 상층에도 뜨거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안정돼 구름 양은 줄고, 더 많은 햇볕이 지면까지 도달하게 된 것입니다.
대전과 충주 등 충청 지역도 수은주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관련
기사
서울 첫 폭염특보…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
서울 34.2도…도심온도 직접 재보니 41도 '열섬 현상'
폭염에 가축 160만 마리 '폐사'…축사 화재도 잇따라
'이열치열' 뜨거운 현장…사막 찾아 여름 나는 사람들
취재
촬영
유한울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김 여사가 뭘 그리 잘못했나"…한동훈 직격에 친윤계 '발끈'
좋은 기자, 이전에 좋은 사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이메일
김상현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문 연 병원 숫자 '확' 줄었다…추석 연휴 응급실 '현장 점검'
촬영기자는 현실앞에 왜곡되지 않는 생각과 진실성을 가진 눈으로 뷰파인더를 바라본다
이메일
신승규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200년 만에 내릴 법한 폭우 뒤…쌀쌀한 아침 '기온 뚝'
영상취재팀 신승규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