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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터파크 해킹, 북한 정찰총국 소행으로 판단"

입력 2016-07-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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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찰 발표인데요.

경찰은 "인터파크 해킹이 북한의 정찰총국 소행이다"라고 보고있답니다. 진실이 뭔지는 좀 더 확인해봐야겠습니다마는 직원에게 악성코드 메일을 보내서 전산망을 장악하고 그런 다음에 그 명단을 빼냈다, 이런 내용이 경찰이 발표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 프로그램이 끝난 다음에 내용이 더 전해지는대로 보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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