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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황제 노역' 전재용/'술 취한 택시'

입력 2016-07-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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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현장 시작하겠습니다. 일본에서 굉장히 끔찍한 살인사건이 벌어졌는데, 저희는 어쨌든 국내 뉴스부터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가 현재 교도소에서 일당 400만원 짜리 노역 중입니다. 아버지인 전 대통령은 29만원 밖에 없다고 했는데, 그 아들은 그 13배가 되는 돈을 하루에 벌고 있는 셈인데요.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이렇게 된 겁니까?

▶ '황제 노역' 전재용
- 봉투접기로 미납금 변제?

▶ '술 취한 택시'…느슨한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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