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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한중 '사드 기싸움'/박 대통령의 '고민'/전당대회

입력 2016-07-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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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라오스에서 외교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사드 배치 결정 이후 한국과 중국이 첫 번째로 외교 회담을 가졌는데 지금 들으신대로 윤병세 장관은 "아주 진지하고 포괄적인 얘기를 했다"고 했는데, 정작 왕이 외교부장은 "한국 측의 행위는 상호 신뢰의 기초에 해를 끼쳤다"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한중 '사드 기싸움'
- 한국 "북핵이 문제" vs 중국 "신뢰훼손"
- 북·중, 같은 비행기 같은 숙소
- 중국, 비관세 장벽 치나

▶ 박 대통령의 '고민'
- 개각, 우병우를 어쩌나
- 전당대회, 친박 망하면?
- 사드, 대 중국 관계 어쩌나
- 특사, 재벌 사면할까

▶ 새누리 전당대회
- 김문수, 27일 당권 도전?
- 친박, 당권 보단 최고위원

▶ 더민주 전당대회
- '3파전'…문심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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