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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 인터뷰] 정병국 "당대표 돼 차기 대선주자 키워줄 것"

입력 2016-07-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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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2일) 직격 인터뷰는 오는 8월 9일에 새누리당 당 대표가 될지도 모르는 분입니다.

정병국 의원 모셨습니다.

[정병국 의원/새누리당 : 새누리당 '확' 바꾸기 위해 출마. 대통령이 우병우 언급했다는 것은 확대 해석. 녹취록 관계자들, 윤리위가 처리할 것. 서청원의 만찬, 전대 앞두고 부적절. 친박 모두 아닌 패권 부리는 사람이 문제. 총선 패배 두루뭉술 넘어가서는 안 돼]

Q. 이정현과 '햄릿' 함께 본 까닭은?

Q. 비박계 당대표 선출 가능성은?
[정병국 의원/새누리당 : 김용태, 훌륭하지만 개혁 후 통합 힘들 것. 당이 어려울 때마다 나 찾아. 비박계 단일화, 기계적으로는 안 해. 여당의 재집권 가능하다고 봐. 당대표 되어서 차기 대선주자 키워줄 것]

Q. 야당 대선주자 누가 유력한가?
[정병국 의원/새누리당 : 현재 야권 주자들 누구나 다 이길 수 있어. 새누리당, 위기극복 DNA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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