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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터지는 승부조작 사건…왜 끊이지 않나?

입력 2016-07-22 10:16 수정 2016-07-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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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또 나온 프로 선수들의 승부조작 사건, 국민대학교 체육대학의 이대택 교수의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Q. 프로야구 승부조작…선수가 먼저 제의?

Q. 이태양, 혐의 인정…문우람은 혐의 부인

Q. "1회 실점·볼넷"…정교해진 승부조작

Q. 승부조작 브로커…어떤 사람들인가?

Q. 선수들, 왜 승부조작에 가담하나?
[이대택/국민대 체육대학 교수 : 선수들 끈끈한 유대로 죄의식 못 느껴.]

Q. 전도유망 선수들…승부조작 왜 빠지나?

Q. 승부조작에 빠지는 선수들…대책은?
[이대택/국민대 체육대학 교수 : 정확하게 원인진단하고 상시 감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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