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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총영사관, 한국인 안전대책 긴급 회의

입력 2016-07-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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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터키에서 체류 중인 우리나라 국민의 안전대책을 의논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주이스탄불총영사관 주최로 열린 '긴급 우리국민안전대책회의'에는 주재기업 직원과 한인회, 유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현재 터키에서 거주허가를 받고 체류하는 우리 국민은 2800명 정도로, 지난해보다 3분의 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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