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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우병우 파장 확산/친박 녹취록 파문/맥빠진 전대

입력 2016-07-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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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첫 번째 주제는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 이야기입니다. 기자들과 만나서 "정무적으로 책임지거나 그만 둘 생각이 없다",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우병우 파장 확산
- "사실 아니다"라고 했지만…
- '전관' 돌려막은 '도나도나'
- 브로커 이민희, 정말 몰랐나
- 개인 의혹이 "국정 흔들기"?

▶ 친박 녹취록 파문
- "공천 개입" 청와대는 몰랐나
- 너무 잦은 "개인적 일탈"
- 녹취 공개…공작? 양심선언?
- 새누리, 이번에도 눈 감을까

▶ 맥빠진 전당대회
- 김상곤 출마…분위기 뜰까
- 전대, 무심한 듯 하지만…
- 새누리 총선백서 "왜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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