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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벼랑끝에 선 검찰/이진욱 성폭행 논란

입력 2016-07-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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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현장 시작합니다. 먼저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국회 법사위에서 한 공개사과, 함께 듣겠습니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오늘) : 검사에 대한 인사 검증 및 감찰 시스템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이를 획기적으로 강화하여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을 실망시킨 점에 대하여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 벼랑끝에 선 검찰
- "재발방지"…6년 전 '데자뷰'

▶ 넥슨 부동산 의혹
- 우병우 처가 땅인지 몰랐나

▶ 의혹 꼬리무는 넥슨
- '돈슨'은 어떻게 세금을 아꼈나

▶ 이진욱 성폭행 논란
- "정말 큰 죄"…무고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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