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국내외 경제 여견 고려해 올 성장률 전망 2.7%로 낮춰"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이주열 "국내외 경제 여견 고려해 올 성장률 전망 2.7%로 낮춰"

입력 2016-07-14 11:3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최근의 국내외 경제여건 변화를 고려해 올해 국내 경제를 다시 짚어본 결과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7%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이후 열린 통화정책방향 설명회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8%에서 2.7%로 하향 조정하며 이같이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