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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무너진 공직기강/위기의 폭스바겐

입력 2016-07-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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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사회 전체를 뒤흔든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개·돼지' 발언, 그에 대한 해명, 어제(11일) 국회에 나와서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과음과 과로로 기억나지 않는다"고 얘기하고 있는데요.

▶ 무너진 공직기강
- 너무 큰 상처 남긴 '나향욱'
- '사드' 보다 '양복'이 급했나
- '낙하산' 홍기택의 급속강하

▶ 위기의 폭스바겐
- 한국시장에서 퇴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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