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제1호 태풍 '네파탁'이 할퀸 중국·대만…피해 잇따라
입력 2016-07-10 20:4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태풍 네파탁은 시속 100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면서 중국과 대만에선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네파탁이 9일 중국에 상륙한 뒤 동남부 해안 지역 어민들의 발이 묶였고, 3만명이 넘는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앞서 대만에선 5명이 숨지고, 4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6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기록된 네파탁은 10일 새벽, 열대 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화됐습니다.
관련
기사
전국이 '찜통', 곳곳에 폭염경보…"야외 활동 자제해야"
태풍 '네파탁' 중국 상륙…건물 붕괴로 주민 긴급 대피
제1호 태풍 '네파탁' 북상…"지붕·창문 단단히 고정"
태풍 '네파탁' 북상…12~13일 전국에 강한 비바람
취재
류정화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한동훈 "검찰, 국민 납득할 결과 내야"…'김 여사 의혹' 강경 입장
류정화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