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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비리 수사' 27일 남상태 전 사장 소환

입력 2016-06-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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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남상태 전 사장을 27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남 전 사장은 측근들의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와 함께 이명박 정부 당시 정치권에 연임 로비를 벌인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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