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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청문회 통해 어버이연합 의혹 밝힐것"

입력 2016-06-24 12:00

"검찰 축소 은폐하면 국민 용납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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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축소 은폐하면 국민 용납 안해"

더민주 "청문회 통해 어버이연합 의혹 밝힐것"


더불어민주당은 24일 "더민주는 국회 청문회를 통해 어버이연합에 대한 모든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힐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송옥주 더민주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검찰이 이 사건을 축소하거나 은폐하려고 한다면 국민들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대변인은 "어버이연합 의혹이 제기된 지 두 달이 넘었다.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대비도 없이 관련자를 이제야 조사하는 것은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게 한다"며 "더욱이 어버이연합 친 정부 집회시위의 배후에 청와대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짙어 검찰 수사가 제대로 될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더욱이 어버이연합 친 정부 집회시위의 배후에 청와대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짙어 검찰 수사가 제대로 될지 우려스럽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4월26일 언론사 보도 편집국장 간담회에서 '청와대의 집회 지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분명히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사실상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국민들의 관심이 쏠린 만큼 검찰은 한 점 의혹 없도록 수사해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며 "정운호 게이트로 국민의 실망이 크다. 검찰은 이번 수사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검찰 스스로 개혁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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