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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 월급 불법전용 혐의…이군현 사무실 압수수색

입력 2016-06-17 20:24 수정 2016-06-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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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보좌관들의 월급을 빼돌려서 정치자금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이군현 의원의 경남 통영 고성 사무실을 오늘 압수 수색했습니다.

앞서 중앙선관위는 이군현 의원이 지난 4년 동안 보좌관의 급여 중 2억4400만 원을 사무실 운영비 등으로 사용했다며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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