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 부인이 도왔나…동성애설도
입력 2016-06-15 21:0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미국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의 수사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총격범의 아내가 공범 의혹을 받고, 동성애를 증오했다는 이전 분석과 달리 범인이 오히려 동성애자였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세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연방수사국 FBI가 이번 사건을 새로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단독 범행이 아닐 수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진술도 잇따랐습니다.
[페이션스 카터/생존자 : 범인이 누군가와 통화했어요. 경찰이 공격할 거란 얘기를 들은 것 같아요. 그러더니 '괜찮아, 우리는 밖에 저격수가 있어'라고 말했어요.]
[리디아나 푸야네라/생존자 : (누군가) 문 밖에서 문을 막고서, 우리를 밖으로 못 나가게 한 거예요. 확실히 총을 쏜 사람은 한 명 이상이었어요.]
가장 의심받는 인물은 총격범 마틴의 현 부인 살만.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살만은 탄약을 사거나 범행 장소를 물색할 때 남편과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샌버너디노 사건처럼 부부테러범의 소행으로 확대될 수 있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마틴의 동성애자설은 범행 동기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슬람 교리에 따라 동성애를 증오해 벌인 범죄란 분석과는 전혀 다른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관련
기사
'처형장' 된 나이트클럽, 50여 명 사망…IS, 배후 자처
돌아오지 못한 49명…희생자들이 찍은 마지막 순간
'물 만난' 트럼프, '올랜도 총기 난사' 적극 활용
미국 올랜도 총격범, 미국 국적 시리아 자살테러범과 교류
영상편집
홍여울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이재명 구형에 '법 왜곡죄' 맞불…"방탄 입법" 비판 목소리
영상편집팀 홍여울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