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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위민스 PGA 챔피언십 선두…메이저 3연승 도전

입력 2016-06-1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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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12일 새벽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한 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2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2연승을 기록 중인 열아홉 살의 리디아 고는 13일 최종 라운드에서 메이저대회 역대 최연소 3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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