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우상호 "새누리가 원구성 진흙탕으로 잡아당겨"
입력 2016-06-08 09:55
"중국어선 서해 꽃게 남획, 군 병력 투입해야"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중국어선 서해 꽃게 남획, 군 병력 투입해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20대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 "한쪽이 아무리 양보하고 절충하고 성의를 표시해도 다른 한쪽이 계속 진흙탕으로 다른 한쪽을 잡아당기면 도리 없이 진흙탕으로 빠지는구나 하는 무력감을 느낀다"며 새누리당을 비난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집권당이 참 무책임하단 것을 절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6월 국회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처럼 절박하고 억울한 사람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었던 것이었는데 도와드릴 수 없어서 마음이 참 무겁다"며 "세월호 유가족의 눈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들의 절규가 맴도는데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밖에 우 원내대표는 중국어선들의 서해 꽃게 남획 문제에 관해선 "이 문제의 종합대책을 다시 세울 필요가 있다"며 "무기를 사용하란 취지는 아니지만 여력이 있는 군 병력과 해경이 우리 영토를 지키고 어민보호 차원에서 공동 대책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해경만 혼낼 일이 아니다. 해군과 해병대, 해경의 공동작전으로 우리 영토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중국어선 문제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인력과 장비가 충분한 군이 나서지 않고서는 이 문제는 영원히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뉴시스)
관련
기사
천정배 "원구성 칼자루 쥐고 있는 사람은 박 대통령"
박지원 "국회의장 자유투표하면 누가 될지 몰라"
21년째 '법' 지키지 않는 국회…원구성 협상 또 결렬
국민의당 "의장부터 선출"…더민주 수용, 새누리 거부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