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기밀? 알 권리? '대통령 건강상태' 공개 논란

입력 2016-06-07 16:17 수정 2016-06-07 17:2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오늘의 정치현장은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 백원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합니다.

▶ 원구성 '공회전'

Q. 국회의장 자유투표로 정하게 되나?
[조해진/전 새누리당 의원 : 시간 끄느니 자유투표가 긍정적. 자유투표 하려면 진짜 자유투표 해야]

Q. 김종인 "국회의장은 제1당이 차지해야"
[백원우/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국회의장 선출, 자유투표제 논의해봐야]

▶ 대통령 "건강 악화"

[조해진/전 새누리당 의원 : 아프리카 방문 시 예방주사, 열 나]

Q. 대통령 건강 이상 공개해도 되나?
[백원우/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대통령의 과로까지 공개한 것은 의아해. 건강 이상설 DJ, 괜찮다고 보도]

Q. 노무현, 전 대통령은 뇌출혈 겪기도

Q. MB, 해외 순방 후 폐 질환 겪어
[조해진/전 새누리당 의원 : MB, 자신의 건강상태 숨겨. 국가 지도자의 건강 상태는 기밀사항]

Q. 대통령 건강, 비밀 지켜야 하나?

▶ 반-이 뉴욕 회동

Q. 이해찬 "반 총장이 먼저 연락 해 와"
[백원우/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해찬 총리 당시 반기문 UN총장 도전]

Q. 반기문, 친노에 화해 제스쳐?
[조해진/전 새누리당 의원 : 반기문판 '배신의 정치' 듣고 싶지 않을 것]
[백원우/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반, 국제적 지도자라 국내정치 개입 부적절]

Q. 반기문, 대선주자 지지율 1위 유지
[조해진/전 새누리당 의원 : 반기문 연말까지는 다시 생각할 기회 가질 것. 반기문, 외교관 출신인 것은 단점. 10년 동안 한국 떠나지낸 것도 단점]

관련기사

한-쿠바, 첫 외교장관 회담…강력한 수교 의지 전달 박 대통령, 순방 중 과로로 금주 일정 최소화 박 대통령 "북핵 중대한 도발…애국심으로 나라 지켜야" 이해찬 "외교관 많이 봤지만 대선후보 간 사람 없어" 반기문 등장에 큰 피해를 본 여야 대선 잠룡들 반기문 25.3%, 문재인 22.2%, 안철수 12.9%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