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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노출에 책임까지…안전사고, 외주화의 문제점

입력 2016-06-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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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장 위험한 곳에 노출돼 있으면서, 책임까지 져야 하는 용역업체 직원들. 전문가와 그 문제점들을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양지열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Q. 구의역 역무실 '스크린도어 고장' 알았다

Q. CCTV 작업과정 안 본 역무원들…책임은?

Q. 김군, 쫓기듯 일하다 사고 가능성도?

Q. 서울메트로 간부 일괄 사표…3명 수리

Q. 안전사고, 책임은 모두 용역 회사가?

Q. 사고시 원청 업체 책임 약해…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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