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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검찰에 불려 나온 전 '스타검사'…혐의는?

입력 2016-05-27 16:14 수정 2016-05-2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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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7일)의 사회현장은 정태원 변호사, 노영희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 홍만표 소환

Q. 홍만표 '부당수임·탈세의혹'으로 소환
[노영희/변호사 : 탈세·정관계 로비…분리 전략인 듯. 피조사자 발언…혐의 인정하지 않아. 수임료 탈세…리베이트 의혹있어. 검찰 연루 사건 있는지도 주목]
[정태원/변호사 : 홍만표 수임 사건 모두 조사 할 것]

Q. 홍만표, 서초동 사건 싹쓸이…검찰 커넥션?

Q. 홍만표, 특수부 후배 검사와 치열한 수 싸움
[정태원/변호사 : 이원석, 평검사 시절 홍만표 수사 지휘받아]

Q. '특수부' 검사 계보
[정태원/변호사 : 특수부, 드러내지 않은 범죄 찾아내. 특수부, 젊은 검사들 선망해. 많은 적 있는 특수부, 승진 힘들어]

▶ 정운호 게이트

Q. 정운호 별장은 어떤 곳?
[노영희/변호사 : 고급 별장…유력 인사 접대로 사용]

Q. 정운호, 나오자마자 재수감?
[노영희/변호사 : 정운호, 만기 출소해도 다시 구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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