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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전영기 논설위원 "반기문 '신체적 나이' 언급…강한 의지"

입력 2016-05-26 16:25 수정 2016-05-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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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5일) 관훈클럽 간담회에 참석했던 전영기 중앙일보 논설위원 연결해 당시 상황과 분위기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전 위원, 나와 계시죠?

Q. 관훈클럽 간담회 성사 과정은?
[전영기/중앙일보 논설위원 : 이강덕, 4월 초 반기문 간담회 참석 요청]

Q. 대선 출마 시사 발언, 예상했나?
[전영기/중앙일보 논설위원 : 대선 출마 시사 예상 못 해. UN 임기 활약 알리고 싶어한 듯. 예정된 일정 늦춰가며 언론 간담회 참석]

Q. 반기문, 관훈클럽 간담회 분위기는?
[전영기/중앙일보 논설위원 : 예상 못 한 발언…참석자 모두 놀라]

Q. 반기문 "과잉 확대 안 돼"…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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