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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반기문 언어영역'?…대선 관련 발언 분석

입력 2016-05-26 16:28 수정 2016-05-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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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6일) 정치현장은 여상원 변호사,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그리고 JTBC 양원보 기자와 함께 합니다.

▶ 반기문 대권 시사

Q. 반기문 "국가발전 위해"…대선 도전 시사?

Q. 반기문 "내년 1월 1일 한국 사람이 된다"
[여상원/변호사 : 한국 사람 강조…대선 출마 시사]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 '대망론' 받아 들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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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전영기 논설위원 "반기문 '신체적 나이' 언급…강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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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기문 "나보다 열심히 한 사람 없어"
[여상원/변호사 : '건강' 대선 출마 조건…직설적 해명]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 작심한 발언·늦춰진 일정…의지 보인 것]

Q. 반기문 "내부 분열 창피하게 느낄 때 많다"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 반기문 역대 정권과의 호흡, 장점]

Q. 반기문 "박 대통령 언질? 있을 수 없는 일"
[여상원/변호사 : 반기문 대선 출마…친박이 가장 반겨. 반기문 대선 시사…친박·비박 갈등 기사 사라져]

Q. 반기문 "북한과의 대화 채널 유지, 내가 유일"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 반기문 퇴임 전 남북관계 개선으로 돌파구]

Q. '반기문 대선 출마 시사'…여야 엇갈린 시각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 반기문 대선 시사…여권 인사 관망 중]
[양원보/JTBC 정치부 기자 : 안철수, 반기문 발언에 할 말 없다]

▶ 반기문 VS 반기문?

Q. UN 내부선 "해야 할 일 놔두고…" 비판
[여상원/변호사 : 본인보다 열심히 일 할 인물 찾아야. 반기문 성공에는 '친화력' 있어. 하지만 '친화력'이 정치 성공 보장은 아냐]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 경제·복지 관련 반기문 생각 알 수 없어]

[양원보/JTBC 정치부 기자 : 한승수, 야인 반기문을 비서실장 임명]
[여상원/변호사 : 반기문의 넓은 인맥…단점이 될 수도]

▶ 새누리 비대위원장

Q. 정진석 "비대위원장 오늘 중 가부 결정"
[양원보/JTBC 정치부 기자 : 새누리 비대위원장에 김희옥 유력]
[여상원/변호사 : 검사 출신 김희옥…보수적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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