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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미인도 위작"…생전 인터뷰, 새 쟁점으로

입력 2016-05-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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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6일) 사회현장은 양지열 변호사, 김성수 문화평론가와 함께 합니다.

▶ 천경자 인터뷰 25년만에 공개

[양지열/변호사 : 천경자, 미인도 자신의 작품 아니다. 미인도 위작 논란에 천경자 '절필']

Q. 생전 TV 인터뷰 영상서 "위작 맞다"

Q. 유족 측 "천경자 인터뷰, 방송 못 내보내게 해" 주장

[김성수/시사평론가 : 불투명한 그림 유통 과정…위작 논란 번져. 김재규 재산 국가 귀속…'미인도' 발견. 작가 동의 없이 복사본 판매]

▶ '대작 논란' 조영남

Q. 조영남 대작 의혹 그림 구매자 "처벌 원해"
[양지열/변호사 : 일부 대작 모르고 구매, 처벌 요청]

Q. '대작 논란' 조영남…예정된 콘서트 강행
[김성수/시사평론가 : 조영남 실어증 논란…대응 아쉬워]

▶ 홍만표식 돈벌이 손 안 댄 곳 없다?

Q. 홍만표, 투자사기 의혹 업체 변호?
[양지열/변호사 : 주식으로 수임료, 흔치 않아]

Q. 오피스텔만 123채, 50억 상가까지
[김성수/시사평론가 : 홍만표 오피스텔 120채·부인은 6채 소유. 홍만표 부인, 오피스텔 업체 임원 기재]

Q. 오피스텔 매매 때 1원 단위까지 거래
[양지열/변호사 : 1원 단위 거래…뒷돈 배분에 이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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