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강남역 살인' 태연히 범행 재연…심경 묻자 "담담하다"
입력 2016-05-24 15:4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강남역 살인사건의 현장검증이 오늘(24일) 아침 진행됐습니다. 피의자 김 씨는 심경을 묻는 질문에 "담담하다"고 답했고, 범행 역시 태연하게 재연했습니다.
강버들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역 살인사건의 피의자 34살 김모 씨가 사건 현장에 도착합니다.
김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처음 입을 열었습니다.
[김모 씨/강남역 살인사건 피의자 : 심경은 뭐 담담합니다. 개인적으로 원한이나 감정은 없기 때문에, 희생이 됐기 때문에 미안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은 가지고 있습니다.]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동기를 묻는 질문엔 답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30분 간 진행된 비공개 현장검증에서 김 씨가 태연한 태도로 범행을 재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서초동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23살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이후 시민들이 피해자를 추모하는 쪽지를 강남역 10번 출구에 남겼고, 여성 혐오 범죄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오는 26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정신의학회 "'묻지마 살인' 여성혐오나 조현병으로 몰면 안돼"
시민청에 이전한 추모공간 발길 '주춤'…박 시장 애도 표해
강남역 살인 사건 '조현병'으로 결론…위험한 징후들
강남역 살인사건 부작용…'조현병=범죄자' 인식 확산 우려
취재
촬영
영상편집
강버들 / 사회1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7월 초 첫 만남? 국민의힘 고위당직자 소개로?…꼬리 무는 의문
안녕하세요. JTBC 강버들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주원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조국혁신당 '단일화' 압박…민주당과 보궐선거 신경전 계속
"Measure a thousand times and cut once. 천번 재고, 단번에 베라" 역사를 기록하는 촬영기자로서 천번을 생각하고, 단숨에 기록하겠습니다.
이메일
김황주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손댈 엄두도 안 나"…'200년에 한번' 물폭탄에 쑥대밭
뉴스제작의 마지노선,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