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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운 구조조정 운명 가를 이번주…정치권 역할은?

입력 2016-05-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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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선·해운업계 구조조정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이번주가 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김동환 대안경제연구소장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전망은?

Q. 채권단 출자 전환 오늘 의결…전망은?

Q. 채권단 압박…용선료 인하 가능성은?

Q. 조선 빅3 자구책…채권단 만족시킬까?

Q. '미래가 없는 구조조정' 논란…평가는?

Q. '폭풍전야'…노조 반발 변수 될까?

Q. 정치권 구조조정 현장 총출동…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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