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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홍만표 '전관예우'…끝없는 의혹 살펴보니

입력 2016-05-23 16:24 수정 2016-05-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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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3일)의 사회현장은 노영희 변호사, 정철진 시사경제평론가와 함께 하겠습니다.

▶ 홍만표 '전관예우'

[정철진/경제평론가 : 홍만표 부인, A업체 부대표…처형은 감사. 홍만표 부부, 오피스텔 50여개 소유]

[노영희/변호사 : 홍만표, 2011~2013년 총 수입 250억 수입. 40~50% 세금…홍만표 500억 원 이상 수입 의혹. 홍만표, 동양그룹 오너 일가 '선임계' 없이 변론]

Q. 홍만표, 수임료 탈세 위해 A업체 운영?

Q. 홍만표, 안대희 소개로 A업체 대표 만남 보도

Q. 안대희, 관련 의혹 전면 부인…법적 조치 검토

Q. 이민희, 홍만표와의 연관성 전면 부인

▶ 조영남 대작 논란

Q. 관행이라더니…창작도 "대신"?
[노영희/변호사 : 대작 논란, 조영남-대작 작가 진실은 둘만 알 것. 대작 불고지, 부작위에 의한 사기죄 적용]

Q. 조영남, 그림 구매자 회유했나?
[정철진/경제평론가 : 조영남 작품 구매자 검찰 조사 불응. 대작 논란 조영남, 라디오 하차·개인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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