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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대구 건설사 사장 살해 피의자, 계획 범행?

입력 2016-05-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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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0일) 사회현장은 손정혜 변호사,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 건설사 대표 살인

Q. 건설업체 사장 살해 피의자 범행 자백
[손정혜/변호사 : 오래 일해왔지만 '무시'…처우에도 불만. 대구 건설업체 사장 살해 피의자 '자해 시도']
[최영일/시사평론가 : 가족과도 친밀한 관계…실종 신고도 함께. '78kg' 사장에 수면제 먹여…계획 범행 의혹. 경찰, 공범 여부까지 조사 중]

▶ 고속도로 흉기 난동

Q. 고속도로서 번호판 없이 주행…실탄 검거
[최영일/시사평론가 : 난폭운전-흉기난동…실탄으로 검거. 경찰, 피의자 왼쪽 허벅지 쏴 검거]

Q. 김 씨 "나는 대한민국이 싫다"
[최영일/시사평론가 : 김 씨 최종 목적지, 5·18 민주묘지]

Q. 김 씨, 검거 당시 손도끼-과도 소지

▶ 신격호 정신감정

Q. 신격호 회장, 정신감정 거부 무단 퇴원
[최영일/시사평론가 : '형제의 난' 롯데…신격호 정신 상태 감정까지. 신동주 측 신격호의 거부로 퇴원 주장. 신동빈 측 불리함 느껴 신격호 퇴원 주장]
[손정혜/변호사 : 후견인 결정 되면 모든 권한 이임. 가족이 성년후견인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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