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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 인터뷰] 박지원 "제창 불가…결국 대통령의 지시"

입력 2016-05-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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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대 국회 원구성에서부터 대선을 앞둔 정계개편 향방까지… 이 시점에 국민의당의 주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직격 인터뷰,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함께 합니다.

[박지원/국민의당 원내대표 : 박 대통령 5·18 인정 하기 싫어 하는 듯. 제창 선물로 달라 요구했지만 외면. 제창 불가…결국 대통령의 지시. 협치 먼저 깬 건 대통령. 민생 문제는 함께 고민. 호남 참여 연정론 주장. 새누리와 연정, 안철수 측이 먼저 주장. 연정 발언 안하기로 결정. 남의 불행으로 국민의당 행복 원하지 않아. 국민의당 정체성 인정하면 누구나 영입 가능. 주호영과 가까운 사이. 김무성에 유승민 다음 당신이라 말해. 손학규, 더민주 가도 대선 도전 힘들어. 손학규, 국민의당 와서 능력 발휘 했으면. 한 번도 손학규 찾아가지 않아. 야당의 분당, 새누리도 분당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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