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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창 아닌 합창' 일파만파…바뀔 가능성 남아 있나?

입력 2016-05-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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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18일) 5·18 기념식에서 결국 현행대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는 것으로 유지한다는 정부의 결정, 그 후폭풍과 관련해 이번에는 평론가와 얘기를 좀 더 해보겠습니다.

최영일 평론가 나왔습니다.

Q. "제창 불가·합창 유지"…보훈처, 왜?

Q. 제창 불가…청와대 뜻 vs 보훈처 항명?

Q. 보훈처 "청와대 직접적인 지시 없었다"

Q. 박승춘 보훈처장…끊임없는 구설수?

Q. 제창 불가 결정…바뀔 가능성 남아있나?

Q. 청와대, 더민주 빼고 국민의당에만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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