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단독보도
[단독] "황 행정관이 운전하고 나랑 대통령은 뒤에"…명태균도 거론한 '여사 라인'
[단독] '당원명부 유출 의혹' 여론조사 의뢰인은 현직 대구시청 공무원
[단독] 1차 주포 "주가 오를 텐데 내가 팔아주겠다"…김 여사 "알겠다"
[단독] 1차 주포가 밝힌 '동기'…"김 여사로부터 수익 30~40% 받을 거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