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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프로파일러가 본 '조성호'…심리 상태는?

입력 2016-05-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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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9일)의 사회현장은 프로파일러인 배상훈 서울디지털대 경찰학과장,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 안산 시신 훼손

Q. 조성호 SNS와 블로그…평범한 일상 글

[배상훈/서울디지털대 경찰학과 교수 : 자신을 지키기 위해 외적으로 표현해]
[손수호/변호사 : 둔기 미리준비…계획적 범행 가능성 보여]

Q. "부모 욕에 살인" …심리 상태는?

Q. 대로변에 시신 유기한 심리는?

Q.'시신 훼손' 후 왜 도주 안 했나?
[손수호/변호사 : 살인 후에도 거주지 안 떠나]

Q. 살인 후에도 일상적 생활…심리는?

Q. 안산 '토막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논란
[배상훈/서울디지털대 경찰학과 교수 : 피의자 방어권도 잘 지켜지는지 중요]

Q. 흉악범 신상공개… 범죄예방 효과는?

▶ 옥시와 김앤장, 유독성 알았나?

Q. 옥시와 변호사, 유독성 알고 왜곡?

[손수호/변호사 : 옥시, 2개의 보고서 중 유리한 보고서만 채택. 변호사, 조작 알았어도 처벌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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