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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우영 조선일보 상임고문 숙환으로 별세…향년 88세

입력 2016-05-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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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우영 조선일보 상임고문이 8일 오전 향년 88세로 별세했습니다.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 방일영 조선일보 회장의 동생으로, 1952년 조선일보 기자로 입사해 사장과 대표이사 회장을 거쳐 2010년부터 상임고문을 맡아왔습니다.

한국언론연구원 이사장 등을 지냈고, 저서로는 '나는 아침이 두려웠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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