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미국 청소년들, 고속도로 위에서 '정신 나간' 도전
입력 2016-05-04 21:22
수정 2016-05-04 23:3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요즘 소셜미디어에선 이목을 끌기 위해서 위험한 행동을 과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고속도로에서 누가 더 위험하게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냐에 불이 붙었습니다.
오세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로스앤젤레스의 110번 고속도로. 한 남성이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도로에 뛰어들더니 광란의 묘기를 부립니다.
내켈 스미스, 유명 스케이트보드 선수입니다.
스미스는 인스타그램에 이 영상을 올리며 '고속도로 챌린지' 대결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더 위험한 상황을 영상에 담아 올리면 이기는 겁니다.
청소년들의 아찔한 도전이 이어졌습니다.
앞서 달리는 트럭을 붙잡고 달리는가 하면, 가파른 도로 시설을 타고 내려와 운전자를 놀라게 합니다.
차를 타고 가다 문을 열고 내리는 상황까지 펼쳐졌습니다.
'미치광이들의 무모한 짓'이란 운전자들의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애드거 피게로아/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 장난으로 볼 게 아닙니다. 차가 못 보고 지나가거나, 오토바이가 차선 사이로 지나가기라도 하면 사고로 죽을 수도 있어요.]
일반 도로에선 차를 붙잡고 보드를 타는 일명 '스키칭'도 번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챌린지와 스키칭에 대해 엄벌 방침을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
'네팔 대지진' 1년 지났지만…계속되는 고통의 나날
'불꽃놀이' 때문에…인도사원 화재, 최소 102명 사망
중국, 오토바이·전동자전거 퇴출 작전…배달 업체 '반발'
한인 과학영재의 안타까운 죽음…실험 중 폭발 사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