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회현장] '비리 공화국'…정운호 '돈의 맛' 경찰도?

입력 2016-05-03 17:1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오늘(3일)의 사회현장은 정철진 경제평론가,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 정운호 '돈의 맛'…경찰도?

[정철진/경제평론가 : 정운호 게이트, 법조계 넘어 경찰까지. 100억 투자 조건, 2012년 도박 수사 무마 의혹. 경찰 측 투자요구 사실 무근 주장.]

Q. 횡령 혐의 없이 상습도박만 적용, 이유는?

[양지열/변호사 : 검찰, 정운호 개인 자산으로 도박 판단. 도박에 회사 자금 이용, 배임죄 혐의]

Q. 정운호, 면세점 입점 대가 20억 건넨 의혹

Q. 법조브로커 만난 부장판사, 사표 제출
[양지열/변호사 : 판사 사표 제출했지만 보류…조사 후 처리]

▶ 김무성 사위 의혹 2라운드?

[정철진/경제평론가 : 김무성 사위, 강남 유명 클럽 투자]

Q. 동업자 A씨와 김무성 사위, 관계는?
[양지열/변호사 : 2000년대 초반부터 유명, 강남에 위치.]

Q. 나이트클럽 창업에 30억 투자, 출처는?

Q. 폐업 후 31억 세금 납부…왜?
[정철진/경제평론가 : 동업자 미납 세금까지 김무성 사위가 대납]

관련기사

화장품업계 신화 '정운호의 몰락'…'신화'에서 도박·폭행·로비까지 변협, '정운호 로비 의혹' 현직 판·검사 등 대거 고발 검찰, 정운호 소환…지하철 입점 로비 의혹도 조사 변협, '정운호 법조비리' 관련 전·현직 법조인 대거 고발 김무성 "죄인이 어딜 나타나…" 안철수, 문재인 제치고 차기주자 1위…김무성 지지율 3%로 7위 급추락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