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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조사에…더 거세지는 '현대판 음서제' 논란

입력 2016-05-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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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의 로스쿨 입학 실태 조사가 사실상 용두사미로 끝났다는 비판이 일면서, 현대판 음서제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데요.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좀 더 짚어봅니다.

Q. '현대판 음서제' 논란…로스쿨 전수조사

Q. 부모 등 신상 기재 24건…5건은 구체적

Q. 광범위한 신상 언급…문제 사례에 미포함

Q. 일부 로스쿨…부모 등 기재 기준 없어

Q. 음성적 부정행위 조사 없어…한계 지적

Q. 교육부가 밝힌 개선 방안…평가는?

Q. 사시 폐지 논쟁 재점화…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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