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인터뷰] 오상호 "노무현 사저, 이르면 내년 8주기에 완전 개방"

입력 2016-05-02 18:58 수정 2016-05-02 20:0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집중발제에서 나온대로 어제(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있는 '봉하마을 사저'가 일반인들에게 처음 공개됐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이번에 8년 만에 사저가 공개된 배경이나 의미를 노무현 재단 관계자를 전화로 연결해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노무현 재단, 오상호 사무처장님 나와 계십니까?



Q. 노무현 사저 공개, 언제부터 계획?
[오상호/노무현재단 : 노무현, 2006년부터 시민 노무현 구상]

Q. 보존 처리 못해 공개 못한 유품은?

Q. 언제쯤 완전히 개방할 계획인지?
[오상호/노무현재단 : 이르면 내년 8주기에는 완전 개방]

관련기사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첫 공개…문 열어보니 "소박"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퇴임후 15개월간 생활 유품 그대로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일반 공개 시작…5월 한 달 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