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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교통사고 낸 허경영…'허세 운전' 논란도

입력 2016-04-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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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8일)의 사회현장은 양지열 변호사, 김성수 시사평론가와 함께 합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 허경영 교통사고

Q. 허경영 '삼중 추돌사고' 당시 상황은?

Q. 롤스로이스, 종합 보험 가입 안 된다?
[양지열/변호사 : 종합 보험 가능, 허경영 지난해 보험료 미납 있어. 허경영 "차량은 연예기획사 명의 '장기임대']

Q. 허경영 '롤스로이스' 누구 명의?

Q. '두 손 놓고 운전'영상…문제없나?
[양지열/변호사 : 손 놓고 운전…심각한 과실 치사]

▶ 정운호발 법조 게이트 열리나?

[양지열/변호사 :유흥업종 종사…정운호 도박 관여 의혹]

Q. 정운호 '전관로비' 의혹 브로커, 어떤 인물?

Q. 로비 시도했던 판사의 수상한 해외여행?

Q. 정운호 구형·형량 낮춘 이유는?
[양지열/변호사 : 항소에 검찰 구형 낮춰…이례적인 일]

Q. 법조계 '전관예우' 실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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