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회현장] 옥시, 살균제 '독성' 문제 알고도 출시했나

입력 2016-04-27 16:4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오늘(27일)의 사회현장은 양지열 변호사,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들여다봅니다.

▶ 황당한 '옥시'

Q. 옥시 전 대표 "유해성 몰랐다"…거짓 해명?

Q. 2001년에 독성 문제 알고도 출시?
[정철진/경제평론가 : 원가 절감 위해 안정성 점검 소홀 가능성]

Q. 옥시 사태, 뒤늦은 검찰 조사…왜?
[정철진/경제평론가 : 검찰의 늦장 수사, 정치권이 밝혀야]

Q. 환경부, 살균제 독성 축소 평가 의혹?

▶ '정운호 리스트'

Q. 정운호 '로비 리스트' 공개…내용은?
[정철진/경제평론가 : 메모의 원본 소재 파악 안 돼. 정운호 측 변호사 통해 직·간접적 로비 의혹]

Q. 로비 의혹 정운호·K부장판사…남다른 인연?

관련기사

'가습기 살균제' 옥시 연구소장 출석…"위험성 왜 무시했나" 집중 수사 검찰, '가습기 살균제 수사 핵심' 신현우 전 옥시 대표 17시간 조사 전 옥시 대표 검찰 조사…이번엔 '가습기 오염' 들먹여 '50억 수임료' 정운호 의혹 점입가경…수사에서 재판까지 전 과정 로비 정황 정운호, 여성 변호사 폭행 사건의 전말…수임료 20억원 '진실게임' 점입가경 [단독] 정운호 대표, 교도관에까지 막말·폭력 '독방 2주'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