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회현장] 전경련 '뒷돈' 파문…'어버이' 청부집회?

입력 2016-04-26 17:42 수정 2016-04-26 23:0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지금 보면, 전경련이 어버이연합에게 준 돈이 1억 2천만원이 아니고 5억이 넘는다는건데… 양파도 아니고 까면 깔수록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처음에는 1억2천만원 정도야 사회 봉사 자금으로 줄 수 있다지만 정기적으로 돈이 가서 5억까지 갔다면 저 돈의 자금 성격을 어떻게 봐야됩니까? 용역비인가요? 어떻게 봐야할까요?

Q. 전경련 입금 후 '친정부 집회' 열었다?
[이준석/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 기부 내역과 기록 공개하면 의혹 풀릴 일]

Q. 전경련 부회장 해외 출국…왜?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오늘 저녁 해외 출국. 실무 책임자 미국 출장, 매년 있던 일. 이승철 부회장, 전경련의 실무 책임자. 전경련 '침묵'…의혹 더 키워]

Q. 청와대 행정관의 개인적 일탈?
[이준석/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 '개인 일탈' 해명…징계는 제대로 했는가. 허 모 행정관, 박근혜 정부 전부터 근무]

Q. 청와대 "개인 일탈" 해명…징계는 없나?

Q. 어버이연합-전경련 의혹…새누리 입장은?

Q. 전경련·어버이연합, 국정조사 하나?

관련기사

[단독] 전경련, 어버이연합에 4억 추가 지원 드러나 어버이연합 '친정부 집회'…'돈 들어온 날' 전후로 열어 뒷돈 뒤 '보이지 않는 손'?…전경련, 왜 거액 지원했나 어버이연합 '거짓말' 들통…전경련 '이상한 침묵' 계속 청와대 "어버이연합 집회 지시 안했다…달라진 것 없어"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