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직격 인터뷰] 김성태 "새누리, '간판' 내릴 각오로 변화해야"

입력 2016-04-22 16:08 수정 2016-04-22 16:4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화면에서 보신 것처럼 "용서해주십시오" 했는데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새누리당은 정말 위기에 처해 있는데 과연 돌파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늘(22일) 직격 인터뷰에는 비박으로 이번 선거에서 수도권 3선 고지에 오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을 모셨습니다.

Q. 새누리당 당선자 오찬, 분위기는?

Q. 새누리 수도권 선거 참패, 이유는?
[김성태 의원/새누리당 : 권력자 향한 '용비어천가'…정당이길 포기]

Q. 총선 참패의 책임 누가 져야 하나?
[김성태 의원/새누리당 : 총선 참패 최대 책임자는 '당·청']

Q. 총선 참패의 책임…청와대는?

Q. 김무성, 흔들리는 대권 입지…탈출구는?
[김성태 의원/새누리당 : 김무성, 이한구 '독단 공천' 제어 못 해. 당대표인 김무성 책임지고 물러나]

Q. 차기 원내대표 추대 주장, 입장은?
[김성태 의원/새누리당 : 반성의 시기, 강단 있는 지도부 구성해야]

Q. 차기 원내대표, 외부 인사? 내부 인사?
[김성태 의원/새누리당 : 비대위원장은 외부 인사 모셔야. 새누리 '간판' 내릴 각오로 변화해야]

관련기사

새누리당 새혁모, 쇄신파 그룹 명맥 이을까 여야, 20대 국회 국회의장 놓고 또 충돌…"우리 당에서 나와야" 각기 주장 김성태 "대통령의 불통과 무기력한 새누리가 만든 초대형 위기" '청와대'로 칼끝 향하는 새누리 비박…박 대통령 정조준 김성태 "대통령 눈과 귀 가린 사람들 너무 많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