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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 인터뷰] 정세균 "경쟁 있는 상황서 '당대표 추대론' 불가능"

입력 2016-04-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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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직격 인터뷰,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셨습니다. 정치1번지 종로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꺾고 6선 고지에 올랐고요. 단숨에 당권, 대권, 국회의장 등 여러 역할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세균 의원/더불어민주당 : 선거 승리 행복보다 책임감 느껴]

Q. "여론조사 왜곡 증명" 발언…배경은?
[정세균 의원/더불어민주당 : 여론조사보다 민심 분위기로 승기 예상]

Q. 총선 승리 언제 예감했나?

Q. '밑바닥 다지기'…선거 승리의 이유?
[정세균 의원/더불어민주당 : 의정보고 100회, 주민과 소통한 결과]

Q. 오세훈 대신 박진과 대결했다면?

Q. 20대 국회 입성…다음 도전은?
[정세균 의원/더불어민주당 : 당대표 도전은 부정적]

Q. 다음은 대권·국회의장 도전?

Q. 6선 국회의원…대권 도전하나?

Q. 사라진 '정세균계'…당내 역할은?

Q. 김종인 '합의 추대론'…입장은?
[정세균 의원/더불어민주당 : 정당은 경쟁을 통해 지도부 선출해야 정상. 경쟁이 있는 상황에서 '추대론'은 불가능 해]

Q. 더민주 차기 대표는 누가 적임자?

Q. 등 돌린 호남 민심, 되돌릴 해법은?
[정세균 의원/더불어민주당 : 수권 능력 보여주지 못 해, 호남 민심 돌아서. 호남의 회초리, 큰 아픔으로 느껴]

Q. 20대 국회 '3당 체제'…대처는?
[정세균 의원/더불어민주당 : 야권이 연합해서 수권능력 보여줘야]

Q. 김종인의 "구조조정 찬성"…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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