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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방탄복·장갑차 납품비리 의혹 업체 등 6곳 압수수색

입력 2016-04-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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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방탄복·장갑차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방산업체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21일 장갑차 부품 납품 업체 1곳과 방탄복 납품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관련자 주거지 등 6곳에 수사관 50명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방탄복 납품 비리와 장갑차 부품 납품 비리 사건을 각각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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