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뉴욕의 결전' 클린턴-트럼프 승리…대세론 재확인
입력 2016-04-20 21:1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미국 대선 '운명의 승부처', 뉴욕 주 경선이 오늘(20일) 베일을 벗었습니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텃밭으로 여겨온 곳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습니다.
클린턴은 57%, 트럼프는 60%의 득표율로 대세론을 재확인한 겁니다.
특히 클린턴은 이번 승리로 대선 후보 지명을 코앞에 두게 됐습니다.
뉴욕주에 걸린 대의원 291명 가운데 170여 명을 추가로 확보해서 대의원 과반인 '매직넘버'의 80%까지 다가섰습니다.
또 트럼프는 뉴욕주 대의원을 싹쓸이하다시피 해 대의원 수를 840여 명으로 늘렸지만 전체 대의원의 과반인 1237명을 확보하기엔 아직 역부족입니다.
펜실베니아와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남은 15개 주에서도 압승을 거둬야만 과반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트럼프가 6월 7일 경선까지도 과반을 확보하지 못하면, 결국 7월 전당대회는 '중재 전당대회' 성격으로 열리게 됩니다.
관련
기사
'경선 분수령' 뉴욕 투표 돌입…힐러리·트럼프 승리 유력
공화 트럼프 '압승' 확실시…민주 클린턴 우세
트럼프 "사랑해요 뉴욕"…뉴욕주 경선 대승
트럼프·클린턴, 텃밭 뉴욕에서 '화려한 귀환'
"트럼프, 경선서 대의원 '과반' 못 채워도 전대 승리 가능"
취재
안나경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안나경 아나운서 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