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직격 인터뷰] 박지원 "원내대표 맡는 것보다 당대표 고심"

입력 2016-04-18 16:1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총선 이후 캐스팅 보트를 쥐게 된 국민의당 역할이 중요해졌는데요. 또 국민의당 안에서는 '키 맨'으로 '박지원 역할론'이 떠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18일) 직격 인터뷰, 박지원 의원 모셨습니다.



[박지원/국민의당 의원 : 박 대통령 발언…변화할 수 있음 감지]

Q. 국민의당 '호남 자민련' 우려, 극복 방안은?
[박지원/국민의당 의원 : 야권 분열 안 했으면 문재인이 책임. 국민의당 성공, 문재인 반성해야. 야당은 호남을 빼고 성공할 수 없어. 정권 교체가 최우선, 이후 확장성 따라와]

Q.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안철수만 있다?
[박지원/국민의당 의원 : 안철수 현재 대선 유력하지만 문호는 개방. 호남 대표해서 당권·대권 열어 놓고 도전. 야당의 뿌리는 호남 그리고 외연 확장해야]

Q. 야권 분열, 대선 앞두고 통합?

Q. 안철수계 vs 호남계 당내 주도권 경쟁?
[박지원/국민의당 의원 : 38석 의석의 작은 당, 단합해야 성공]

Q. 더민주 '너나 잘해' SNS 게시, 이유는?

Q. 안철수 측 "박지원, 원내 협상력 갖춘 분"
[박지원/국민의당 의원 : 원내대표 맡는 것 보다 당대표 고심]

Q. 당권 도전, 최대 라이벌은?

Q. 국민의당, 20대 국회 성공 조건은?

관련기사

안철수, '당대표 재추대론'에 대해 '대선후보 경선 직행' 시사 제3당 안착한 국민의당, 차기 당권 누가 쥐나 박지원 "김종인, 으름장 정치…문재인, 나서지 마라" 캐스팅보트 움켜쥔 국민의당…'지역당 한계' 시각도 국민의당, 광주 8곳 '싹쓸이'…호남 '지각변동'
광고

JTBC 핫클릭